전 세계 56개국 선판매! 해외 바이어들 뜨거운 호평세례! “가슴 아프지만 뼛속까지 터프한 영화!” “액션쾌감 넘어선 감정의 울림을 주는 영화”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전 세계 56개국에 선판매 된 데 이어 해외 바이어들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감독: 홍원찬 |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미국, 독일, 대만, 홍콩, 일본 등 해외 56개국 선판매! “코로나19로 전 세계 영화 시장 얼어있는 상황에서도 해외 바이어 반응 뜨거워” “색다른 분위기, 수준 높은 액션 시퀀스, 주연 배우들 열연에 호평”
액션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미국, 독일, 대만, 홍콩, 일본 등 해외 56개국에 선판매 됐다. 지난 12일 대만에서 개봉한 데 이어 해외에서도 개봉일을 속속 확정 짓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영화 시장이 얼어있는 상황에서도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배급사 웰고 유에스에이(Well Go USA) 관계자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가득한 영화로, 황정민과 이정재를 비롯한 베테랑 연기자들의 열연이 빛을 발한다.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시퀀스와 멈추지 않는 긴장감, 아름답게 촬영된 서정적 장면들까지 가슴 아프지만 뼛속까지 터프한 영화다.”라고 호평했다.
대만 배급사 카이창(Cai Chang) 관계자는 “배급을 결정하기 전 부터 두 주연배우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단순히 액션이 화려한 영화가 아니라 감정의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만에서도 남녀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해외 배급사들의 호평 세례에 대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해외배급을 담당한 CJ ENM 영화사업본부 해외배급팀 관계자는 “이 영화가 가진 색다른 분위기, 수준 높은 액션 시퀀스, 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해외 바이어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주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탄생을 예고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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