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전 세계 최초 개봉! <어벤져스> <캡틴 마블> <테넷> 이어 얼티메이트급 극장 컴백 알리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마블>, <테넷> 등 블록버스터 기대작들의 대한민국 최초 공개를 이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도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최초 개봉을 확정해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티메이트급 블록버스터라면 가장 먼저 찾는 국가,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의 이유! 대한민국 관객들의 영화 사랑이 만든 진풍경!
그간 대한민국 관객들은 열정적인 영화 사랑을 보여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국민 1인당 연간 영화관람 횟수가 꾸준히 4회를 넘었다. 이런 대한민국의 영화 사랑에 발 빠르게 반응한 곳은 바로 영화 산업의 중심 할리우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대표주자인 대형 스튜디오와 제작사들도 꾸준히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대한민국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그 중 마블 스튜디오는 <캡틴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 등 여러 주요 작품들을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 했을 뿐만 아니라 페이즈 3의 마지막 작품으로 글로벌 관심을 받았던 <어벤져스: 엔드게임> 또한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을 대한민국에서 진행했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대한민국 국민 1,394만 명이 관람하며 대한민국의 영화 사랑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할리우드는 대한민국 영화 시장을 주목했다. 지난 2020년 여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극장의 안전한 방역 체계와 다른 국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꾸준히 운용되고 있는 영화 시장임을 믿고 최초 상영을 진행한 것.
이처럼 한국 극장의 안전한 방역 체계,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화 사랑에 힘입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진정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도 본격 전 세계에서 최초 상영을 결정했다. 북미보다 무려 37일 빠르며, 중국보다 이른 한국 개봉이 국내 언론은 물론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극장가의 활기를 이끌 수 있는 마켓 파워를 가진 시장으로 대한민국 극장가의 열기를 기대하고 있다. 액션 블록버스터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여 글로벌 흥행 질주의 시동을 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시리즈 주역이자 오리지널 패밀리인 빈 디젤부터 저스틴 린 감독,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역대 최강의 라인업으로 모두가 기다린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탁트인 글로벌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의 얼티메이트급 액션으로 관객들의 심장 박동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5월 1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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