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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 주 주말 서울 무대인사 확정! 이정재, 박정민, 장재현 감독 총출동!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바하>가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개봉 첫 주 2월 23일(토), 24일(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 ㈜외유내강 | 공동제작 : 필름케이 | 감독/각본 : 장재현 | 출연 :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뜨거운 호응과 기대 속 개봉 첫 주 무대인사 확정!
2월 23일(토), 24일(일) <사바하>가 서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이정재, 박정민, 장재현 감독 주말 극장가 점령 예고!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까지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아온 영화 <사바하>가 2월 23일(토), 24일(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월 23일(토)은 이정재, 박정민, 장재현 감독이 CGV 왕십리, CGV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2월 24일(일) 무대인사는 CGV 용산, 롯데시네마 용산, CGV 신촌, 메가박스 신촌, 메가박스 상암,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이처럼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확정한 <사바하>는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뜨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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