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6/18(토) 오후 7시 30분 기준)
이 같이 사전 예매가 터진 배경에는 이미 북미에서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작, 2022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최고 흥행작, 북미 흥행 수익 4억 불 돌파를 하는 흥행 신기록이 이어지며, 입소문이 한국까지 단숨에 퍼졌다. 무엇보다, 내한을 위해 개봉일을 6월로 변경하고 <탑건: 매버릭> 월드 투어 프로모션의 마지막 여정을 한국 영화팬들과 함께 보내고자 한국을 방문한 팀 탑건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 크루즈와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탑건 6인의 주역들은 모두 한국 입성을 완료했다.
한편 영화 <탑건: 매버릭>은 “톰 크루즈는 이제 신의 경지에 올랐다”, “액션 블록버스터판 <보헤미안 랩소디>다”, “앞으로 극장에서 <탑건: 매버릭>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으로 나눠질 것”, 등의 영화 호평이 연일 쏟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내한에 맞춰 “톰 크루즈 형님, 호국의 달 6월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K-아미의 파워를 알고 오시는 듯!, 톰 아저씨는 모든 걸 계획이 있었구나”, “영화 속 팀 탑건을 드디어 만난다! 내 마음은 이미 도그 파이트 상태”, “내한 레드카펫에서 톰 크루즈 사랑을 외칩니다, 때창의 민족 이 뭔지를 보여주겠어” 등 내한으로 응원의 댓글과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압도적 예매 1위와 함께 입소문, 이슈 삼박자의 완벽한 조합을 이루고 있는 단연 최고의 화제작 <탑건: 매버릭>은 6월 22일(수)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