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 압도적 정상 굳히기! ‘골든에그지수 91% & 네이버 관람객 평점 9.11’ 관람 후 호평이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흥행 질주 중
<공작><신세계>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뛰어넘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폭발적 입소문에 탄력 받아 2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감독: 홍원찬 |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올 여름 영화 중 가장 폭발적인 입소문의 주인공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관람 후 호평이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경쟁작들을 압도하는 예매량 기록 중 주말 100만 돌파 예고하며 흥행 가도 이어간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8/7(금) 7시 20분 기준)
(출처: CGV 홈페이지, 네이버 영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이틀째 285,490명(누적 관객수 635,5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동시기 경쟁작들을 압도하는 예매량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주말을 앞두고 거센 흥행 돌풍을 예감하게 한다.
이로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주말 중 100만 돌파가 확실시, 역대 여름 개봉 흥행작 <공작>(2018), <청년경찰>(2017),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흥행 속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개봉 첫 날 역대 8월 흥행작이자 배우 황정민의 대표작인 영화 <공작> 오프닝은 물론, 황정민-이정재 공동 주연 전작 <신세계>(2013)의 오프닝 기록까지 2배 이상 제치는 완벽한 흥행 오프닝을 세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올 여름 흥행과 입소문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뜨거운 화제작으로 급부상했다.
박스오피스 강타와 함께 연일 실시간 검색어 차트에 오르며 화제의 영화로 등극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호평에 힘입어 CGV골든에그지수 91%, 네이버 관람객 평점 9.11로 올 여름 한국영화 BIG3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 “그동안의 한국영화와는 차별화된 리얼 타격 액션”,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배우들의 숨 쉴 틈 없는 시원한 액션 연기로 더위를 날려버리는 영화” 등 호평을 쏟아내 뜨거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흥행 질주가 이어질 것을 예고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장마와 무더위를 모두 날리는 파죽지세의 흥행 열기를 선보이고 있는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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