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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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화 속 단서를 찾아라! 극장에서 만나는 ‘미스터리 단서’ SNS를 뜨겁게 달군 <사바하> 포토존 화제!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까지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바하>가 특별한 포토존을 오픈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날 수 있는 <사바하>만의 특별한 포토존!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신흥 종교라는 참신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사바하>가 탱화 속 ‘미스터리 단서’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 위치한 <사바하> 포토존은 거대한 탱화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압도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부스 속 이정재와 같은 자세로 자외선 라이트를 탱화에 비추면 구석구석 영화 속 미스터리 단서와 카피가 비춰져 관객들의 재미를 한층 더할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여기에 2월 17일까지 SNS에 포토존 인증샷을 올리면 <사바하>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해 관객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이처럼 특별한 포토존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사바하>는 올 2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보일 것이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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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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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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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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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바하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제작 : ㈜외유내강 공동제작 : 필름케이 감독/각본 : 장재현 출연 :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개봉 : 2019년 2월 20일 러닝타임 : 122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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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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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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