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 없는 액션의 신세계 탄생!” 대한민국 언론 호평 일색 스타일리시 리뷰 포스터 2종 전격 공개!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액션의 신세계 탄생을 알리며 폭발적인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스타일리시한 리뷰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한다. [감독: 홍원찬 |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황정민과 이정재 압도적 등장 #강렬한 첫 대결 #대한민국 언론 뜨거운 찬사 “본 적 없는 액션의 신세계 탄생”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다운 폭발적 호평을 담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이번 주 수요일 개봉을 앞두고 대한민국 언론들의 호평 일색을 담은 스타일리시한 리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언론 및 관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최고의 오프닝과 대결신으로 손꼽은 명장면들이 담겨있다.
먼저 인남 역의 황정민과 레이 역의 이정재의 첫 등장을 담아낸 포스터는 두 배우의 아우라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다. 암살을 마치고 공허하게 앉아있는 고단한 청부살인업자 인남(황정민)과 형 장례식장을 걸어오는 다크한 카리스마의 레이(이정재)의 대비되는 포즈를 담은 이미지는 하드보일드 액션의 서막을 보여준다.
두번째 리뷰 포스터는 태국 방콕에서 인남(황정민)과 레이(이정재)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첫 대결을 펼치는 액션 시퀀스를 담아냈다. 처절한 암살자와 무자비한 추격자의 첫 대결을 포착한 포스터는 그야말로 불꽃 튀기는 액션 타격감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리뷰 포스터 2종은 명장면들과 함께 역대급 찬사들을 담고있다. “본 적 없는 액션의 신세계 탄생”, “강렬하고 파워풀한 하드보일드 액션의 최정점”, “이 영화, 스크린을 삼켰다”, “200% 강렬한 액션 쾌감”, “하드보일드 액션 그 자체” 등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향한 폭발적 호평 뿐 아니라 “황정민X이정재, 새로운 전설을 쓰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의 미친 연기 시너지”등 배우들의 열연과 연기 조합에 대한 찬사도 녹여져 있다. 마지막으로 “신세계 그 이상, 섬세한 설계로 뛰어넘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액션 시퀀스”, “스타일리시 한 액션 추격 완성”으로 영화의 명장면과도 어울리는 최고의 호평들을 모두 한 눈에 볼 수 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리뷰 포스터만으로도 느껴지는 뜨거운 호평의 주인공인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8월 5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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