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37
올겨울, 대한민국 모두가 기억해야 할 영화!
특별한 감동과 전율로 관객들을 사로잡다!
최초 시사회 직후 쏟아진 호평 열기 화제!

세대를 뛰어넘는 실력파 배우들의 앙상블, 공연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스토리와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영웅>을 향한 관객들의 극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감독: 윤제균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주)JK필름 | 공동제작: (주)에이콤, CJ ENM]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
한국영화 최초의 도전, 가슴 벅찬 시너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
영화 <영웅>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과 전율에 대한 뜨거운 호평 열기!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올겨울 스크린에 펼쳐지는 특별한 감동과 전율로 진한 여운을 남길 영화 <영웅>이 지난 12월 8일(목) 진행된 최초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호평 행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진심 어린 추천이 이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8년 동안 다방면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기에 전념해 온 하얼빈 이공대학교 김월배 교수는 “안중근 의사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영웅>을 극장에서 관람하시길 바란다.”,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그린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M발레단 양영은 단장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들에 감탄했다.”, 안중근 의사를 인공지능(AI) 디지털 휴먼으로 복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비빔블의 이성민 이사는 “뮤지컬 그 이상의 감동과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에게 용기와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영화다.”라고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가슴 벅찬 이야기와 볼거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영웅>의 서포터즈 ‘동지’ 관객들은 “영화가 끝난 지금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계속해서 기억에 남을 영화가 될 것 같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에 감탄했다.”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에 열띤 반응을 자아냈으며, “뮤지컬 영화는 처음 봤는데,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재미있게 관람했다.”, “잊히지 않아야 할 역사를 영화를 통해 생생히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등 웰메이드 볼거리에 대해 호평을 전했다. 여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영화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등 강력한 추천 세례를 쏟아내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렇듯 최초 시사 이후 끝없이 이어지는 호평 세례로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영화 <영웅>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몰입감으로 극장가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영화 <영웅>은 오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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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작품정보

제목 : 영웅

원작 : 뮤지컬 [영웅]

감독 : 윤제균

주연 :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제공/배급 : CJ ENM

제작 : (주)JK필름

공동제작 : (주)에이콤, CJ ENM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 2022년 12월 21일

상영시간 : 120분

줄거리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


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

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


드디어 1909년 10월 26일,

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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