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61
<영웅>의 주역들과 전율과 감동을 함께하다!
개봉일 기념! 국가보훈처 상영회 - CJ나눔재단 상영회
- 옆자리 상영회 GV 성황리 개최!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영웅 안중근 의사의 뜨거웠던 마지막 1년을 그리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영웅>이 지난 12월 21일(수) 개봉일을 맞이해 국가보훈처 상영회, CJ나눔재단 상영회, 옆자리 상영회 GV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감독: 윤제균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주)JK필름 | 공동제작: (주)에이콤, CJ ENM]

개봉일 기념, 국가보훈처 상영회 & CJ나눔재단 상영회 개최!
안중근 의사의 후손부터 어린이 관객까지 생생한 전율과 감동을 함께 나누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올겨울 극장가 쌍끌이 흥행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영웅>이 지난 12월 21일(수) 개봉을 맞아 국가보훈처 상영회, CJ나눔재단 상영회를 개최했다. 여기에 윤제균 감독, 정성화, 조재윤, 배정남, 박진주가 무대인사에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먼저 국가보훈처 상영회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안중근 의사의 후손 안기영 여사, 안중근의사숭모회,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CJ나눔재단 상영회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의 애정 어린 걸음에 보답하고자 윤제균 감독과 배우들이 특별한 선물을 직접 증정하는 것은 물론 셀카를 비롯한 다채로운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윤제균 감독-정성화-조재윤-배정남-박진주와 함께 <영웅>의 순간을 함께하다!
폭발적인 열기로 가득했던 <영웅> 옆자리 상영회 GV 성황리 개최!

 

이어 윤제균 감독, 정성화, 조재윤, 배정남, 박진주는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후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영웅> 옆자리 상영회 GV에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의 사회로 진행된 GV에서 윤제균 감독은 “관객분들과 영화를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영광이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가슴 벅찬 느낌을 받았다.”, 정성화는 “최초로 오리지널 뮤지컬을 영화화한 <영웅>을 통해 많은 관객분들이 뮤지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셨으면 좋겠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재윤은 “‘우덕순’ 캐릭터를 유쾌하게 풀어보고 싶었다. 덕분에 용감하고, 안중근 의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이어 배정남은 “관객 여러분들과 같이 영화를 느끼니 새로운 경험이었다. 어느 때보다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다.”, 박진주는 “N차 관람이었는데도 볼 때마다 눈물이 나서 앞자리에 계신 관객분께 휴지를 빌렸다. 영화를 볼 때마다 저희 대장님을 보내 드리는 느낌이 들어서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화를 관람한 관객과의 Q&A 시간에서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캄케 하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윤제균 감독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영웅>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정성화는 “관객분들에게 제작진과 배우들의 마음이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 조재윤은 “한 아이의 부모로서 저희 아들과도 <영웅>을 관람할 예정이다. 가족과도 함께 관람하셔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배정남은 “많은 분들과 함께 <영웅>을 즐기시길 바란다.”, 박진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셨음 좋겠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웅>은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는 영화 <영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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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작품정보

제목 : 영웅

원작 : 뮤지컬 [영웅]

감독 : 윤제균

주연 :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제공/배급 : CJ ENM

제작 : (주)JK필름

공동제작 : (주)에이콤, CJ ENM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 2022년 12월 21일

상영시간 : 120분

시놉시스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


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

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


드디어 1909년 10월 26일,

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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