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신작들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 탈환! 외화 공세 속 한국영화 자존심 지키며 새해 극장가 멈출 줄 모르는 장기 흥행 이끈다!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영웅 안중근 의사의 뜨거웠던 마지막 1년을 그리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영웅>이 개봉 3주차, 쏟아지는 신작 공세 속에도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감독: 윤제균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주)JK필름 | 공동제작: (주)에이콤, CJ ENM]
<영웅> 쟁쟁한 신작들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 탈환! <아바타: 물의 길>과 극장가 쌍끌이 흥행! 뜨거운 입소문 속 장기 흥행 돌입! CGV 골든에그 지수 94%,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4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 개봉 3주차, 전 세대 호평 힘입어 새해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열기 이어간다!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1월 6일(금) 오전 7시 기준]
[CGV 골든에그 지수]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와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영웅>이 쏟아지는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2위를 탈환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스위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등 신작들의 공세를 가뿐히 제친 <영웅>은 새해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아바타: 물의 길>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어 <영웅>을 향한 열띤 흥행세를 실감케 한다. 특히 <영웅>은 CGV 골든에그 지수 94%,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4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이렇듯 세대를 불문한 만장일치 호평 세례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영웅>은 더욱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로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 있는 영화 <영웅>은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추운 겨울날 가슴 속부터 뜨거워지는 영화!”(CGV_ju****),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보셔야합니다!”(CGV_mu****), “한국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 감동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영화!”(CGV_ri****), “짜임새 있는 이야기, 연기, 볼거리 모든 게 훌륭했다!”(롯데시네마_이희****), “너무나 큰 감명을 준 영화. 보면서 감정 이입되어 많이 울었습니다.”(롯데시네마_윤복****), “최근 본 작품 중 최고의 영화!”(롯데시네마_김연****) 등 끊이지 않는 추천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극찬 속 새해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은 <영웅>은 주말 부산과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지칠 줄 모르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 나갈 것이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는 영화 <영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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