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69
영웅을 키워낸 또 한 명의 영웅, ‘조마리아’!
베테랑 배우 나문희의 눈부신 열연으로
모두의 심금을 울리다!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영웅 안중근 의사의 뜨거웠던 마지막 1년을 그리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영웅>의 나문희가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으로 극장가에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기고 있다.
[감독: 윤제균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주)JK필름 | 공동제작: (주)에이콤, CJ ENM]

<영웅>의 버팀목이 되어준 또 한 명의 영웅, 어머니 ‘조마리아’
국민 배우 나문희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다!
잊을 수 없는 여운을 선사하는 나문희의 열연에 관객 뜨거운 반응!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독립을 위해 뜻을 모은 수많은 이들의 이야기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웅>의 나문희가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으로 극장가에 뜨거운 울림을 전하고 있다. 나문희는 위험을 무릅쓰고 독립운동의 길에 나선 ‘안중근’의 신념을 묵묵히 지지하는 ‘조마리아’의 강인한 모정과 매 순간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사무치는 감정을 밀도 있게 그리며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열연으로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하얼빈 거사 이후 판결을 앞둔 아들 ‘안중근’에게 보내는 ‘조마리아’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넘버 ‘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를 풍부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소화한 나문희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웅>을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라고 언급해온 윤제균 감독은 “‘조마리아’의 ‘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는 원작 뮤지컬에서 가장 감동했던 장면이다. 그래서 영화를 만들 때 ‘안중근’과 ‘조마리아’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고 싶었다.”고 뜻깊은 연출 의도와 함께, “나문희 배우의 진심을 담은 노래가 저를 포함한 제작진은 물론 현장에 있는 모두를 울렸다.”라 전한 바 있다. 이에 관객들 또한 “모든 어머니들의 슬픔을 안으로 삼키는 듯한 나문희의 연기는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CGV_냥이****), <영웅>의 한방은 나문희 배우. 항상 같은 장면에서 눈물이 난다.”(CGV_ga****), “아들을 용감하게 보내주는 어머니 ‘조마리아’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다.”(CGV_al****),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아주 감동적이었다. 나문희 배우 연기는 역시 최고입니다.”(CGV_kk****) 등 나문희의 열연을 향해 뜨거운 극찬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베테랑 배우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웅>은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기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는 영화 <영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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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작품정보

제목 : 영웅

원작 : 뮤지컬 [영웅]

감독 : 윤제균

주연 :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제공/배급 : CJ ENM

제작 : (주)JK필름

공동제작 : (주)에이콤, CJ ENM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 2022년 12월 21일

상영시간 : 120분

시놉시스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


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

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


드디어 1909년 10월 26일,

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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