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62
모두의 뇌리에 남을 그 넘버, 그 장면!
#단지동맹 #그날을 기약하며 #누가 죄인인가
한목소리로 울려 퍼진 <영웅> 넘버 명장면 BEST 3!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영웅 안중근 의사의 뜨거웠던 마지막 1년을 그리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영웅>이 뜨거운 전율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넘버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감독: 윤제균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주)JK필름 | 공동제작: (주)에이콤, CJ ENM]

#1. ‘단지동맹’ : <영웅>의 강렬한 시작을 알리다!
‘안중근’과 11인의 동지들의 필사의 결의가 담긴 다짐!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개봉과 함께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웅>이 극장에 울려 퍼진 독립을 향한 합창의 목소리로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넘버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첫 번째 넘버 명장면은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안중근과 11인의 동지들의 뜨거운 다짐이 담긴 ‘단지동맹’ 장면이다. “내 조국의 하늘 아래 살아갈 그날을 위해 수많은 동지들이 타국의 태양 아래 싸우다 자작나무 숲으로 사라졌습니다.”라는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의 대사로 시작하는 ‘단지동맹’은 먼저 떠나보낸 동지들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조국의 독립을 위해 다시금 의지를 다지는 독립투사들의 비장한 결의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첫 장면부터 눈물이 나는 영화. 배우들의 명연기에 박수를 보낸다.”(CGV_jj****), “정성화가 온몸으로 부르는 노래에서 비장함과 전율이 느껴진다.”(CGV_hy****), “첫 장면부터 눈물샘이 터졌다. 배우들의 열연에 눈가가 마를 틈이 없었다.”(CGV_요술****) 등 영화의 오프닝부터 압도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 ‘그날을 기약하며’ : 간절한 염원이 담긴 동지들의 합창!
조국의 독립을 향한 이천만 동포들의 희망을 외치다!



두 번째 넘버 명장면은 조국의 독립을 향한 이천만 동포들의 간절한 염원이 한목소리로 울려 퍼진 ‘그날을 기약하며’ 장면이다. 국가의 원흉을 처단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안중근’과 오래된 동지 ‘우덕순, 독립군 최고 명사수 ‘조도선’, 독립군의 막내 ‘유동하’,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의 거사를 앞둔 떨림이 담긴 목소리로 시작하는 ‘그날을 기약하며’는 거리로 쏟아져 나온 수많은 동포들의 목소리가 합해져 감동의 선율을 완성시켰다. 특히 “우리들의 외침 세상이 들으리라. 민족의 울음, 뜨거운 열정,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라고 한목소리로 합창하는 장면은 가슴을 울리는 시너지를 발산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독립투사들을 향한 존경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관객들은 “영화의 웅장함과 비장함, 감동까지 여운이 쉽사리 떠나가지 않는다.”(CGV_hy****), “독립운동가들을 향한 존경심을 또 한 번 가슴 깊이 새겨준 완벽한 명작. 연말 영화로 적극 추천한다.”(CGV_14****),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CGV_so****) 등 모두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향한 극찬을 보내고 있다.

#3. ‘누가 죄인인가’ : 일제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리다!
일본 법정에 선 ‘안중근’과 민초들의 날카로운 일침!



세 번째 넘버 명장면은 일본의 법정을 향한 ‘안중근’의 날카로운 일침이 담긴 ‘누가 죄인인가’ 장면이다. 거사 이후 일본 법정에 서게 된 ‘안중근’은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에 대한 신념과 일제의 만행을 ‘누가 죄인인가’의 가사를 통해 명백하게 밝혀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안중근’과 함께 법정에 선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의 ‘누가 죄인인가?’라는 물음은 법정 밖 민초들의 외침과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누가 죄인인가! 자꾸만 귓가에 맴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CGV_주님****),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누가 죄인인가 절대 잊어선 안 된다.”(CGV_스카****),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 위로와 자긍심을 주는 영화”(CGV_풍각****) 등 독립투사들의 외침을 향한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전율의 넘버 명장면을 공개한 <영웅>은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는 영화 <영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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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작품정보

제목 : 영웅

원작 : 뮤지컬 [영웅]

감독 : 윤제균

주연 :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제공/배급 : CJ ENM

제작 : (주)JK필름

공동제작 : (주)에이콤, CJ ENM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 2022년 12월 21일

상영시간 : 120분

시놉시스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


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

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


드디어 1909년 10월 26일,

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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